MBC '스토리쇼 화수분'(이하 화수분)이 29일 첫 정규 방송에서 3.7%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차례 파일럿 방송 끝에 정규 편성된 '화수분'은 콩트쇼라는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갈리며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갑수 김성주 정준하 서경석이 MC로 등장해 샘 해밍턴, 박형식, 미르 등의 게스트와 사연을 콩트로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일반인의 사연이라는 신선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이날 방송에서는 강한 인상을 보이지 못했다는 평이다. 때문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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