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거포 맷 캠프의 빅리그 복귀가 예상 보다 늦어지고 있다.
그는 현재 트리플A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당초 3일(이하 한국시각) 정도 콜업이 예상됐다. 캠프는 지난달 22일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시 왼발목이 좋지 않았다.
미국 언론들은 1일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캠프가 지금 중견수 수비를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타석에서 불편한 것 같다고 했다. 캠프는 최근 트리플A 두 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을 3차례 당했다.
캠프는 당초 계획 보다 두 경기 정도 더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메이저리그로 올라올 것 같다.
캠프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결장했다. 어깨와 햄스트링에도 문제가 있었다. 이번 시즌 62경기만 출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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