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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5회 추가점 3점포 나지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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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KIA가 주중 2연전 두 번째 경기를 펼쳤다. KIA 나지완이 5회 2사 2,3루에서 삼성 윤성환을 상대로 우중월 3점포를 날렸다. 덕아웃에서 선동열 감독(왼쪽)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나지완.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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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기분좋은 원정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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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최강 삼성을 상대로 해서다. 올시즌 삼성에 일방적인 열세였던 KIA는 마지막 2연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4일 경기에서도 7대5로 승리한 KIA는 76일 만에 연승을 기록했고, 단독 선두였던 삼성은 한 단계 끌어내리는 고춧가루까지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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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KIA 감독은 "선취 득점을 한 이후 5회 추가 득점을 한 게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외국인 선발 빌로우의 첫 선발승을 축하하고 선수들 모두 수고한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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