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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미국 LA에 첫 번째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모비스 선수단은 9일까지 총 4경기의 연습경기와 웨이트트레이닝, 자체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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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16일 일본에서 곧바로 중국으로 캠프를 옮겨 차린다. 18일부터 열리는 ABA 클럽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모비스는 지난 시즌 KBL 우승팀 자격으로 초청을 받았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이란 4개팀이 참가한다. 이 중국 전지훈련 일정이 22일까지 이어진다. 거의 한 달 동안 통째로 해외 생활을 해야하는 모비스 선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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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모비스는 이런 장기간의 전지훈련을 실시할 수밖에 없었을까. 이유가 있다. 국내에서는 실전 준비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학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한 차례도 치를 수 없어서다. 보통 프로팀들은 시전 전 대학팀들을 초청해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모비스는 올해 대학팀들과의 연습경기를 치를 수가 없다. 지난해 10월 열린 신인드래프트 종료 후 대학 감독들이 연습경기 보이코트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귀화혼혈선수를 영입한 전력이 있는 모비스, SK, 오리온스 3개 구단이 신인드래프트에서 단 1명 만의 선수를 선발해 대학팀 감독들의 반발을 샀고, 이 것이 연습경기 보이코트까지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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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앞으로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지 않아도 좋다. 이렇게 해외 전지훈련을 해도 되고, 상무 등과 연습경기를 하면 된다"면서도 "참 안타까운 일이다. 대학 감독들이 소속 선수들을 프로팀에 보내고 싶으면 그 선수들을 프로팀에 선보이는게 가장 좋은 일 아닌가. 감독들이 대학 선수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연습경기에서 보는게 거의 전부인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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