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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주장 양동근은 "팀 전술이나 경기 운영 측면 등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래도 상대가 익숙한 느낌일 것이다. 여기에 우리 전술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힘겨운 시즌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유 감독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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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와 신인도 변수다. 유 감독은 "미국에 오기 전 KGC와 연습경기를 했다. KGC 외국인 선수인 션 에반스와 매튜 브라이언 어매닝이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들 중 중간 수준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예년 외국인 선수들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며 "다른 팀 외국인 선수들이 우리 선수들보다 기량이 더 좋을 수 있다"고 경계했다. 신인도 마찬가지. 디펜딩챔피언 모비스는 김종규 김민구 등 촉망받는 선수들을 뽑을 가능성이 0%다. 유 감독은 "앞 순위 선수들은 좋지만 그 이후 선수들은 뽑을 선수가 마땅치 않은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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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 감독은 자신감이 넘친다. 괜한 자신감이 아니다.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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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 초반부터 완성된 조직력으로 경기를 치른다는 것은 엄청난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팀들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합류시키고, 팀 개편을 진행하며 시즌 초반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반대다. 다른 팀들이 시즌 전 연습경기를 통해 손발을 맞추고 약점을 보완하는 작업을 거친다면, 모비스는 이번 연습경기를 통해 기존의 조직력을 더욱 확실하게 다졌다. 실제로 모비스는 미국 전지훈련 연습경기 4경기에서 3승1패를 기록했다. 예년의 경우, 5할 승률을 넘긴 적이 거의 없었다고. 연습경기 심판을 본 NBA 베테랑 심판도 더욱 단단해진 모비스의 조직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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