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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희박하다. 유럽 무대에서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박주영 본인의 의지가 워낙 확고하다. 아시아 리그 소속 팀의 러브콜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올 초부터 꾸준히 제안이 들어왔다. 중동 뿐만 아니라 K-리그, J-리그 등 다양한 채널에서 관심을 보였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선 실제 조건이 오가기도 했다. 하지만 결론은 모두 '노'였다. 박주영 측 관계자는 "본인이 어떻게든 유럽에서 승부를 보고 싶어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 "우라와는 여름 이적시장 기간 때 박주영에게 이적을 제의했으나, 박주영이 일축하면서 없던 이야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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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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