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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정은 서태화와 촬영한 베드신에 대해 "아무런 긴장감이 없었다. '오빠 빨리 찍자' 이러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화는 "베드신을 찍으면 긴장하기 마련인데 우리는 아무런 느낌 없이 침대 위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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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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