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강민이 자신의 서른한번째 생일에 자축의 7호 홈런을 날렸다.
김강민은 13일 인천 두산전서 5-0으로 앞선 5회말 두산 선발 유희관으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120㎞의 가운데로 몰린 체인지업을 강한 스윙으로 때려 홈런을 만들었다.
1회말 첫타석에서 팬들로부터 생일축하 노래를 들은 김강민은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말 두번째 타석 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세번째 타석에서 팬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화답하는 솔로포를 날렸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올 시즌 상대 전적 7승 7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SK와 두산의 주중 2연전 첫번째 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 SK 김강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9.12/
김강민은 13일 인천 두산전서 5-0으로 앞선 5회말 두산 선발 유희관으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120㎞의 가운데로 몰린 체인지업을 강한 스윙으로 때려 홈런을 만들었다.
1회말 첫타석에서 팬들로부터 생일축하 노래를 들은 김강민은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말 두번째 타석 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세번째 타석에서 팬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화답하는 솔로포를 날렸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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