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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 523호 법정에서는 배우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에 대한 12차 공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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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판에는 장미인애와 이승연이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 공판을 기다렸으나, 박시연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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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판에서는 지난 달 12일 열린 11차 공판에 이어 증인 3명에 대한 심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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