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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4개였던 메이저대회가 올해부터 5개로 늘어났다. 박인비(25)가 앞서 열린 3개 메이저대회를 휩쓸면서 모든 관심사는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에 쏠렸다. 그랜드 슬램은 한 시즌내에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것이다. LPGA 사무국은 메이저대회가 5개로 늘어났지만 이중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그랜드 슬램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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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16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오버파 76타를 쳐 최종합계 8오버파 221타 공동 67위로 대회를 마쳤다. 당초 4라운드 대회였지만 첫날 폭우로 3라운드로 축소됐다. 이후 라운드 역시 비로 인해 여러차례 중단됐다.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1라운드에선 퍼팅 직전 공이 움직여 벌타까지 받았다. 특히 장점인 퍼팅이 흔들렸다. 3라운드 동안 총 96번의 퍼팅(1라운드 31타, 2라운드 34타, 3라운드 31타)을 시도했다. 이는 박인비가 이번 시즌 기록한 라운드당 평균 퍼팅 수(29.59타)보다 높은 수치다. 부진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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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슬램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아직 박인비에게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남아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선수 생활을 하는 중 4개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것을 말한다.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브리티시 여자오픈 또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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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선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6)가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컵은 노르웨이 출신의 수잔 페테르센(10언더파 203타)이 들어올렸다. 박세리와 유소연(23)이 공동 4위, 최운정 (23)이 공동 6위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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