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슬이 좋아도 너무 좋은 걸까?
16명의 친자녀를 둔 영국 부부가 최근 17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랭커셔에 거주하는 노엘 래드포드(41)와 수 래드포드 부부(38)가 17번째 아이를 임신,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데일리메일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5년간 같이 산 이 부부는 9명의 아들과 7명의 딸을 두었으며 쌍둥이는 없다. 결국 수 래드포드가 14세였을때 첫 임신한 이후 24년간 17개월마다 출산한 셈이다.
가족의 막내는 지난해 10월 태어난 아들 캐스퍼이며 첫째는 24세의 아들 크리스다. 또한 큰 딸이 지난해 아이를 낳아 부부는 어느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다.
제빵사인 노엘은 "태어날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아직 모른다"며 "새 가족이 생긴다는 소식에 아이들은 물론 우리 부부도 들떠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17번째 임신한 영국인 부부. 사진출처=데일리메일
16명의 친자녀를 둔 영국 부부가 최근 17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랭커셔에 거주하는 노엘 래드포드(41)와 수 래드포드 부부(38)가 17번째 아이를 임신,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데일리메일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5년간 같이 산 이 부부는 9명의 아들과 7명의 딸을 두었으며 쌍둥이는 없다. 결국 수 래드포드가 14세였을때 첫 임신한 이후 24년간 17개월마다 출산한 셈이다.
가족의 막내는 지난해 10월 태어난 아들 캐스퍼이며 첫째는 24세의 아들 크리스다. 또한 큰 딸이 지난해 아이를 낳아 부부는 어느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다.
제빵사인 노엘은 "태어날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아직 모른다"며 "새 가족이 생긴다는 소식에 아이들은 물론 우리 부부도 들떠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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