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스가 자랑하는 구원왕 크레이그 킴브렐(25)이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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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내셔널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즈와의 원정경기서 5-3으로 앞선 9회말 3실점(2자책)으로 블론세이브와 패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3승3패47세이브. 현재 구원 선두다. 킴브렐은 2011년과 지난해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올랐다. 올해 이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킴브렐은 9회말 등판, 1안타 2볼넷에 수비수 실책까지 겹쳐 3실점했다. 유격수 안드렐튼 시몬스의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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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가 5대6으로 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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