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여고생 사건, 살해 피의자 범행 자백'
하남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42살 진 모 씨가 범행을 자백했다.
하남 여고생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하남경찰서는 25일 피의자로 체포된 진 씨가 26일 오후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7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수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 씨는 지난 15일 밤 10시 40분쯤 하남시 감일동에 있는 고가도로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에 가던 19살 A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진 씨가 당시 "흉기를 꺼내들자 뒤로 물러서기에 여고생 목을 잡고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지만 진술에 일관성이 없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이 없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수사전담반 구성하고 탐문 조사를 벌인 끝에 진 씨를 검거했다. 범행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지나가던 진 씨를 찾아낸 것.
현재 경찰은 진 씨의 집과 작업장에서 흉기와 옷, 자전거 등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맡겼다.
하남 여고생 사건, 살해 피의자 범행 자백에 네티즌들은 "하남 여고생 사건, 진짜 끔찍한 살인", "하남 여고생 사건, 대체 그 어린 학생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랬나", "하남 여고생 사건, 고3 여학생이 피지도 못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다가 이게 무슨 변인가", "하남 여고생 사건,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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