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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병호 34호 홈런 작렬, MVP 2연패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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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루 넥센 박병호가 좌월 2점 홈런포를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목동=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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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행보가 거침이 없다. 시즌 34호 홈런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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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29일 목동 두산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 노경은의 몸쪽 146㎞ 패스트볼을 그대로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홈런 2위 최정과는 6개 차. 홈런 부문 2연패 달성이 유력하다.

지난해 홈런과 타점 부문을 석권하면 MVP에 올랐던 박병호는 올 시즌 더욱 일취월장했다. 박병호는 "지난 시즌에 비해 테크닉에서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 단지, 지난해 풀타임 경험을 제대로 하면서 경기운영의 노하우를 업그레이드시킨 부문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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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시즌 3할,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하면서 박병호는 올해 MVP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 상태라면 박병호의 MVP 수상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 넥센은 2회말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목동=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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