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라스 벤더(바이에르 레버쿠젠)에 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벤더 영입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웨스트브롬위치전 패배 후 순위가 12위까지 추락하며 새로운 선수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벤더 영입전에는 이미 아스널도 뛰어들었다. 아스널은 올여름에도 벤더에 제안을 건냈다. 실패한 아스널은 1월이적시장은 물론, 안되면 내년 여름에도 벤더 영입을 시도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두 클럽의 의지와 달리 레버쿠젠의 뜻은 확고하다. 레버쿠젠의 회장 미카엘 레슈케는 최근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를 통해 "벤더를 팔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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