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왼쪽 윙백 포지션 보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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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보강에 성공했다. 각 포지션에 걸쳐 리그 최고 수준의 스쿼드를 갖췄다. 눈에 띄는 약점은 왼쪽 윙백이다. 대니 로즈와 카일 노튼이 있지만 다소 약한 것이 사실. 토트넘은 1월이적시장에서 왼쪽 윙백을 데려오기로 했다. 타깃은 제니트에서 뛰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의 도메니코 크리시토다.
1일(한국시각) 러시아 인터넷 매체 스포르트는 토트넘이 1월이적시장에서 크리시토를 데려오기 위해 협상테이블을 차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시토는 왼쪽 윙백 뿐만 아니라 중앙수비로도 뛸 수 있어 활용가치가 높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크리스토 영입전에는 이탈리아의 인터밀란도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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