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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인, 시급 100만원 알바생에게 장학금 500만원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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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인(www.albain.co.kr)은 지난 2일, '청춘아 4기'로 선발된 대학생 3명에게 각각 500만원에 해당하는 근로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3명의 학생은 1,1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춘아 4기'로 선발된 인재들로 5시간의 봉사 알바를 수행하고 그에 따른 장학금을 받은 것.

알바인의 '청춘아'는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여주는 착한 프로젝트로, 학기마다 전국 대학생과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알바생을 모집하는 내용이다. 이미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시급 100만원 알바', '꿈의 알바'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 매번 모집 때마다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을 만큼 인기가 높다. 알바인의 '청춘아'로 선발되면 단 하루 5시간 동안 본인이 재학중인 학교에서 학우들을 위해 봉사 알바를 수행하고 시급 100만원에 해당하는 500만원의 근로장학금을 받게 된다. 뜻 깊은 봉사도 하고 500만원이라는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 일반적인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비해 특별하다는 평이다.

이번에 높은 경쟁을 뚫고 '청춘아 4기'에 선발된 주인공들은 한국영상대학교 남이(25), 단국대학교 정정애(23), 나사렛대학교 박주연(23) 총 3명의 학생으로 지난 9월 자신의 학교에서 5시간의 봉사 알바를 성실히 수행했다.

첫 번째로 남이 학생은 본인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100여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력서용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었다. 이어서 박주연 학생은 교재구입비가 부담되는 학우들을 위해 교재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박주연 학생은 학우들에게 직접 제작한 긍정팔찌를 나눠주고 스트레스를 격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 알바를 마치고 근로장학금을 수여한 '청춘아 4기' 학생들은 "평소 친구들을 위해서 막연히 하고 싶었던 일을 직접 실행에 옮기면서 정말 뿌듯했고 더불어 근로장학금까지 받아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알바인의 김형선 이사는 "알바인 청춘아 프로젝트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하고 더 멋진 봉사 알바도 수행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춘아' 프로젝트를 알바인의 대표 희망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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