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생애 첫 포스트시즌 타석에서 타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LA 다저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선발등판했다.
0-2로 뒤진 2회말 첫타석에 들어섰다. 그런데 1사 만루라는 팀에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 비록 투수지만 안타로 타점을 올려주길 바라는 팬들의 함성속에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초구 바깥쪽 93마일(150㎞)의 빠른 볼을 골라낸 류현진은 2구째 93마일(150㎞) 가운데 낮은 스트라이크존으로 온 직구를 깨끗하게 밀어쳤다. 자칫 투수라고 전진 수비를 했다간 우익수 키를 넘어갈 수도 있는 큰 타구. 애틀랜타 우익수 업튼이 뒤로 달려가다가 간신히 잡을 정도로 타구가 살아있었다.
3루주자 야시엘 푸이그가 여유있게 홈을 밟을 수 있었던 큰 외야 플라이로 1점을 만회.
Advertisement
곧이어 1번 칼 크로포드가 우월 스리런포를 날렸다. 류현진이 힘없이 삼진을 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며 분위기를 계속 이은 결과는 달콤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