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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건선 관선치료 방법과 자외선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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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는 파장에 따라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자외선은 건선의 여러 가지 치료제 중 중요한 한가지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태양과 멀어지는 가을부터 겨울철 에는 건선증상이 악화되고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좋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광선치료란 건선에 효과적인 자외선 B파장을 인공적인 램프를 이용하여 일관되게 사용하는 자외선 치료법이다. 간혹 방사선을 이용한 항암치료와 광선치료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외선 치료는 다른 치료방법에 비해 매우 안전하며 임산부나 소아도 치료가 가능한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방법이다.

하지만 건선환자 중 자외선 치료를 왜 받아야 하며, 어떻게 받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모르는 환자 많다. 이에 대하여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수피부과 이홍탁 원장의 도움을 통해 광선치료 시 도움이 되는 내용에 대하여 들어보자.

광선치료는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인 병행치료를 할 때 주로 쓰이게 된다. 병행치료란 예를 들어 국소연고 또는 먹는 약과 광선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를 말한다. 건선은 환자의 과거 치료과정을 숙지하고 증상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광선치료 시 피부과전문의의 정확한 상담이 필수이다.

광선치료 시 무엇을 유의해야 하나?

자외선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화상이다. 따라서 새로운 건선부위를 치료하거나 건선치료를 오래 중단 하다가 다시 자외선 치료를 받을 때에는 피부의 적응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광선용량을 낮춰야 한다. 또한 MTX나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이 면역 억제가 있는 약물 등을 복용했다면 광선치료 전에 반드시 피부과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다.

건선환자의 경우 적당한 자외선 노출은 건선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자외선 치료를 받은 후나 오랫동안 광선치료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반대로 자외선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얼굴과 목 같이 평소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는 부위에는 자외선 치료 시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자외선에 계속 노출되고 있는 부위에 자외선 치료까지 하게 되면 너무나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건선정보사이트 "눈사람 www.gunsunpeople.org"에서 상담을 하고 있는 이홍탁 원장은 최근 회원들에게 "광선치료 후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노화나 잡티, 주름 등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자외선 치료시간을 적어놓거나 병원에 확인을 요청하여 피부과전문의를 통해 예방조치를 받는 올바른 자외선치료 관리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자외선 치료 전 미네랄 오일을 발라주면 자외선 투과률을 높여 치료 효과가 높아지고, 피부의 건조 증상을 막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라고 전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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