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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상사와 거리두는 이유? '입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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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아닐까?' 묘하게 거리를 두는 직장 동료 및 후배가 있었다면 스스로 체크해야 봐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입 냄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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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직장인 남녀 고객 186명을 대상으로 '평소 직장에서 거리를 두게 되는 상사 스타일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입냄새·담배 냄새가 심한 상사'라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 중 34%로 가장 많았다.

현대인들에게 입 냄새 제거는 사회 생활에서 중요한 기본 에티켓이 되었다.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입 냄새는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입 냄새가 나면 본인의 자신감도 떨어지기 때문에 원활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는 평소 스스로 자주 체크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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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성들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흡연으로 푸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담배 냄새가 옷에 밴다. 옷에 배거나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는 비흡연자에게는 매우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탈취제 등을 항상 지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며, 흡연 후에는 양치와 가글을 활용하는 등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

입 냄새·담배 냄새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아무리 성격이 좋고 외모가 괜찮더라도 가까이서 입냄새가 나면 깬다', '상사가 입 냄새가 나면 말해주기도 민망해서 자연스럽게 피하게 된다',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것 같아 비 호감이다' 등의 의견을 보여 직장 동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입냄새 관리가 필수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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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26%를 차지한 '잘난 척을 심하게 하는 상사'로 후배들을 격려하고 독려하는 것보다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상사에게 거부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3위는 19%가 선택한 '생리현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상사'로 1위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직장에서의 호감도를 높이는데 중요하게 작용함을 방증했다.

그 뒤를 이어 '재미없는 얘기를 계속하는 상사(14%)', '욕을 하는 상사(5%)', '일만 하는 상사 등의 기타(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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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양치를 하는가?'의 질문에는 과반수에 가까운 45%가 '아니오'를 선택했다. 양치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바빠서 가글로 대신한다', '점심시간 끝나고 하기에는 눈치가 보여서' 등의 답변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덴티스테 마케팅팀 김우태 과장은 "직장인들은 평소 회식 및 잦은 술자리와 담배로 인해 구취가 나기 쉽다"며 "미팅, 회의 등 공적인 비즈니스 자리 외에도 평소에도 관리를 통해 입 냄새가 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원만한 사회 생활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호감을 잃지 않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티스테는 전 세계 6대륙 30개국에서 Night Time용 치약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사랑 받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로,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하고 고민하게 만들었던 아침 입 냄새의 원인을 해결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본인의 구강 건강을 챙길 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상 속 에티켓을 지키기 위한 필수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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