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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유희열은 자신의 회사인 '안테나뮤직'을 작은 빵집으로 비유했다. "우리 '안테나뮤직'은 K팝스타에 들어오기엔 너무 작은 회사라고 생각해 만류했다"며, "우린 YG나 JYP같은 시스템도 전혀 없다. 이 두 분이 몸담은 회사는 시스템 체제와 육성 체제가 잘 돼 있는데 우린 자유방임주의다. 식당도 없다. 안무실도 없다. 굉장히 지하 단칸방 같은 곳에 작게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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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희열은 "이 오디션에 나오는 분들이 두 회사에 가면 많이 배우겠지만 우리한테 오면 '살아남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불안감을 심어주는 순간이 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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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보아의 자리를 이어 심사위원이 된 유희열은 "내가 보아의 매력을 대신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보아가 여성 뮤지션의 상징이고 중간에서 아름다운 환기 역할을 했다면 나도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난 몸매가 걸그룹 몸매다"고 밝혀 기자간담회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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