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터뷰실에 들어온 넥센 염경엽 감독은 "연장에서 한 이닝 더 갔으면 어떻게 경기를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선수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나"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박병호의 존재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병호 타석에서 폭투도 나와고, 마지막에도 병호가 출루를 하면서 기회를 만들어줬다. 그 찬스에서 지수한테 힛앤런 사인을 두 번 냈는데 견제 미스가 나온 덕에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김지수가 경기를 끝내는 안타를 쳐줘는데 지수는 그거 하나로 올해 연봉값을 다 한 것 같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마무리 손승락이 무너진 데 대해선 "승부처라고 생각했다. 거기서 막으면 유희관이 내려가는 8,9회 2이닝 안에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8회 병살이 됐으면 승락이가 자신감을 갖고 했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우리 팀에서 최고 믿는 카드는 승락이다. 다음 경기에서도 분명이 자기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박병호 뒤를 받치는 5번타자에 대한 고민은 여전했다. 염 감독은 "내일 하루 쉬면서 5번 타순 생각할 것이다. 정호가 못해서 내리는 게 아니라, 상대 투수에 따라 할 것이다. 변동이 될 수도 있고, 그냥 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선발은 경기 전날 밝히지만, 염 감독은 3차전 선발로 오재영을 일찌감치 예고했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