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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오, 카메룬대표팀 은퇴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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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에토오(첼시)가 카메룬 대표팀 은퇴를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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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오는 9일(한국시각) 카메룬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튀니지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앞둔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아직 문제는 있지만, 내 임무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에토오는 지난달 리비야와의 브라질월드컵 아프리카 2차예선에서 승리한 뒤 개인사를 이유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그러나 카메룬 현지 언론 및 외신들은 에토오가 폴케르 핑케 카메룬 대표팀 감독과의 불화 탓에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에토오는 리비야전에서도 대표팀을 나가려 했으나, 카메룬축구협회의 만류로 경기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1997년 카메룬 대표로 첫 발을 내딛은 에토오는 현재까지 112차례 A매치에 나서 55골을 기록하면서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명성을 떨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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