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한 여성이 남친의 성기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거주하는 21세 여성이 지난 7일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한 침대에 있는 것을 보고 남친의 주요부위를 칼로 절단했다는 것이다.
당시 화가 난 이 여성은 남친과 다른 여성에게 옷을 모두 벗으라고 한 뒤 칼을 가져와 훼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여성은 보석금을 내지 못했으며 재판전인 23일까지 유치장 신세를 지게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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