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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산지검 강력부(김현수 부장검사)는 지난 1년간 칠성파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인 결과 이날 칠성파 2대 두목 한모(46)씨를 비롯해 조직원 25명을 구속기소하고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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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한 씨는 부산지역의 군소 폭력조직 등을 흡수통합하고 호남출신 폭력조직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세력을 확대해 나가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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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친구2'의 개봉에 앞서 이날 예고편이 공개된 시점에서 '칠성파' 2대 두목 검거되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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