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가 포스트시즌서 연장 12회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를 문자 중계하던 다저스 트위터가 한숨을 내쉬었다.
다저스 공식 트위터는 연장 11회초 대타로 나온 닉 푼토가 2사 1, 2루 상황에서 삼진으로 물러서자 "이러다 새벽 4시까지 하겠다"고 한탄했다.
12회초 현재 세인트루이스는 한국시각으로 밤 11시 40분을 넘어섰다.
찬스를 놓치면서 자정이 다되도록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중계진이 한숨을 내쉰 것이다.
다저스는 12일 오전(한국시각) 부시스타디움서 열린 2013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12회초 현재 2-2로 팽팽히 맞서 있다.
다저스는 후안 유리베가 상대 선발 우완 켈리의 초구를 선제 2타점 중전 적시타로 연결해 먼저 2점을 뽑았지만 상대 벨트란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이날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는 8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 10삼진으로 활약했지만 타선 불발로 아쉽게 마운드서 내려왔다.
다저스는 이후 브라이언 윌슨과 로날드 벨리사리오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잘 막은 뒤 J.P.하웰이 이어 던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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