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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의 우완 에이스 가네코 치히로는 처음으로 최다 탈삼진(200개)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바 롯데의 마스다 나오야가 구원왕(33세이브), 사토 다츠야(오릭스)가 홀드왕(42홀드 포인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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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4번 타자 이대호는 타율 9위(0.303), 최다 안타 8위(158개), 홈런 6위(24개), 타점 공동 6위(91개), 득점 공동 18위(60개), 볼넷 8위(64개), 출루율 8위(0.384), 장타율 7위(0.493), 득점권 타율 9위(0.323), 결승타점 3위(14개)에 올랐다. 병살타 20개로 세이부의 헤르만과 함께 우치가와(소프트뱅크, 23개) 다음으로 많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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