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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지연…코레일 “복구예정시간 10시 40분, 예상보다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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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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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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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 측은 오전 10시 13분경 공식 트위터에 "4호선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복구예정시간은 10시 40분입니다. 현재 산본-안산간은 하나의 선로로 상,하행 양방향 열차를 운행합니다. 이로 인한 열차의 지연운행이 예상됩니다.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트위터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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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레일 측은 공식 트위터에 "6시 28분경 4호선 반월역에서 발생한 서울메트로 소속 전동열차 차량고장으로 현재 산본~안산 간 하나의 선로로 양방향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긴급복 중이며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사고는 오이도행 전동차가 반월역으로 진입하던 중 집전장치(전동차 윗부분에 연결된 전기선)가 고장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측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인근 역의 전력 공급을 차단했고, 산본역부터 안산역 구간 하행선 운행이 중단됐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반월역 상행선을 이용해 하행선 운행도 함께 했지만 전동차 출발이 오랜 시간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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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측은 "지연증명서는 가까운 전철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지하철 4호선 고장에 네티즌들은 "허구한 날 진짜 열받네", "쌍방향 운행 중단이니까 더 복잡하다", "헬게이트를 목격했다", "뻑하면 고장이네", "못 믿겠다 4호선", "사당역에 지옥문 열렸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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