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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17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서 6대4로 승리했다. 2-2 동점 상황에서 솔로홈런 네 방이 나오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나온 귀중한 1승, 대역전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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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앞선 3회 그레인키는 다시 난조를 보였다. 1사 후 카펜터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그레인키는 벨트란에게 가운데 담장을 맞히는 3루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이어 할리데이의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가 나와 순식간에 2-2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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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번타자 곤잘레스의 활약이 이어졌다. 3회말 2사 후 곤잘레스가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들어온 상대 선발 조 켈리의 4구째 몸쪽 96마일자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7m의 대형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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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말엔 포수 A.J.엘리스가 쐐기홈런이자 솔로홈런을 날렸다.1사 후 상대 세번째 투수 에드워드 무이카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다저스는 9회 마무리 켄리 젠슨을 올렸지만, 푸이그의 아쉬운 수비가 나오면서 할리데이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애덤스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1실점했다. 계속된 2사 1,2루에선 피트 코즈마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6-4로 쫓겼다. 하지만 젠슨은 대타 아드론 챔버스를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승리를 지켜냈다.
다저스는 이번 챔피언십시리즈에서 4차전까지 홈런을 하나도 때려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솔로홈런 4개를 몰아치면서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팀의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홈런 타이기록이다.
선발 그레인키는 7이닝 동안 세인트루이스 타선에 6안타 1볼넷을 허용했지만 탁월한 위기관리능력에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2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1승3패로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반격을 시작한 다저스,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6,7차전에서 대반격을 이뤄낼 수 있을까. 6차전엔 팀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 7차전엔 3차전에서 팀을 수렁에서 구했던 류현진이 기다리고 있다.
벌써부터 LA다저스 6차전에 대한 기대가 커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LA다저스 6차전, 커쇼 믿는다", "LA다저스 6차전 커쇼, 7차전 영웅이될 류현진 믿는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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