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기위해 친딸을 판 혐의로 중국 부부가 법정에 섰다.
Advertisement
상하이에 거주하는 이 부부는 지난 6월 임신중인 상태에서 신문에 5만위안(약 870만원)에 아이를 입양할 수 있다는 광고를 싣기도 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부부는 딸을 넘겨준 뒤 받은 돈으로 아이폰과 고급 운동화 등을 구매했다.
Advertisement
법정에서 이 부부는 "아이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길 원해 입양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은행 거래 내역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근거로 이들이 인신매매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이들 부부는 이미 두 아이가 있었으며, 셋째 임신을 주변 사람에게 숨기기 위해 집에만 머무르고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