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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홍보대사 유상철, 광주에서 첫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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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K-리그 홍보대사가 2002년 한-일월드컵 8강 스페인전 성지인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홍보대사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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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은 20일 광주FC와 부천FC1995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29라운드 경기가 열린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광주의 축구팬들을 만났다. K-리그 홍보대사로서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선 그는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관중들에게 인사했다. 경기 후에는 광주FC가 마련한 '인간 태극기 기네스북' 도전에 참가해 팬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FC는 이날 경기를 한국재능기부 봉사단이 후원하는 '광주학생 독도 플래시몹 경연페스티벌'과 '인간 태극기 기네스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했다. 행사에는 광주 지역 초·중·고교 500여개팀 1만여 명이 참여해 유상철 홍보대사 역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는 1만8560명의 관중이 입장, K-리그 챌린지 최다 관중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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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은 27일에는 친정팀인 울산 현대 홈경기장을 찾아 울산과 수원의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경기를 관전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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