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가 CEO 형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탑 디자이너 2013'을 제작 후원한다.
오는 11월 9일부터 JTBC를 통해 방송되는 '탑 디자이너 2013'은 두타가 매년 개최하는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을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으로 우수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여 창업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한국형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탑 디자이너'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 원의 우승 상금과 두타에서 1년 동안 브랜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혜택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방송에 출연한 '탑 디자이너' 도전자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에 방송되는 '탑 디자이너 2013'에는 '제15회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 예선에서 최종 합격한 12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MC 는 패셔니스타 구은애가 낙점됐으며, 심사는 이상봉, 최범석, 이석태, 강동준, 고태용, 곽현주, 이주영, 정두영 디자이너가 맡는다.
한편 올해 초 방송된 '탑 디자이너' 시즌1 우승자 신용균 디자이너는 두타 매장 오픈 이후 세계 3대 패션위크인 '런던 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 에 진출하며 글로벌 신진 디자이너로 주목 받고 있다.
▲ 예비 패션 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 다각화
두타가 패션 예비 디자이너의 성공을 후원하기 위한 커뮤니티 그룹 'NextopD'를 페이스북에 개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먼저 성공한 인기 디자이너의 강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경험과 시야를 제공할 수 있는 '패셔니스타 콘서트'를 월 1회 진행한다.
지난 8월 개최한 1회 콘서트에서는 곽현주 디자이너가 강사로 나섰으며, 2회와 3회에는 고태용, 최범석 디자이너가 예비 디자이너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또한 국내 패션 관련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성공한 신진 디자이너가 멘토링을 해주고, 매장 현장 체험을 통해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Fape-talk(패피톡)'을 월2회 개최한다.
오는 25일 진행하는 '제1회 Fape-talk(패피톡)'에는 김재환 디자이너와 한세대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 같은 두타의 지원을 받고 싶은 패션학과 학생들과 패션 디자이너들은 페이스북 내 디자이너 커뮤니티 그룹 'NextopD'에 가입하면 된다.
두타의 이승범 대표는 "앞으로도 두타는 예비,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부여하고 중견 디자이너들에게는 유통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패션 마켓에서 디자이너들이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K-Fashion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두타는 이 같은 패션 디자이너들의 생태계를 구축해 패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