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더웨어 브랜드가 파격적인 광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레스터셔 카운티 러프버러에 위치한 쉬레디사가 속옷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다소 선정적인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광고 사진을 보면 한 남성이 속옷 차림의 여성의 엉덩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반라의 여성이 침대에 엎드려 있고 한 남성이 등에 손을 대고 있다.
이 제품은 '조플렉스'라는 특수 섬유로 만들어져 방귀 냄새 등을 제거해준다는 것이다. 섬유속 향이 방귀 냄새보다 200배 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또한 세탁 후에도 향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은 남녀 팬티 한 개당 약 3만~4만원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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