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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이날 귀국한 류현진이 현장에서는 인터뷰를 줄이고, 대신 11월 2일 오후 3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첫 시즌에 대한 류현진의 생생한 소감이 나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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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류현진은 정규시즌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 등 당대의 슈퍼스타 원투 펀치와 함께 선수 생활을 성공리에 마쳤다. 정규리그 30경기에 나와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의 뛰어난 성적 덕분에 한때 유력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선정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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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류현진은 매우 안정감 있는 한 시즌을 보냈다. 승리보다도 30번의 선발 등판 가운데 무려 2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호투를 펼쳤기 때문이다. 결국 이는 LA다저스가 초반 부진을 딛고, 끝내 지구 우승을 차지할 수 있던 원동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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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국내에서 결손 가정 돕기 및 유소년 야구발전 행사등 다양한 이벤트를 소화하게 된다. 내년 팀 스프링캠프 이전까지는 푹 쉬면서 봉사를 하는 동시에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에서도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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