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통합 3연패가 달성된 가운데 영예의 MVP는 마무리 외야수 박한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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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우승팀이 됐다. 한국시리즈 MVP의 영예는 시리즈에서 맹타를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끈 박한이에게 돌아갔다.
경기 후 진행된 기자단 투표 결과, 박한이가 총 73표 중 40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14표를 받은 채태인은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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