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일대 1,240여평에 재배한 '대우건설미'는 지난 3월 대대홍 9기 학생들이 모를 심고, 10월말 10기 학생들이 수확해, 총 1,600kg의 결실을 거둬 풍작에 성공했다.
특히, 모내기 시점부터 흑미를 별도로 심어 벼이삭이 다 자라면 논에 회사로고가 그려지는 '벼아트'를 시도했다.
수확된 1,600kg의 쌀은 경기도와 부산의 복지단체에 전량 기부된다. 의정부시 종합사회복지관의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에 10kg씩 학생들이 직접 배달하고, 부산에서는 반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무료 급식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중인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울/경기/부산/경남지역에서 선발된 대학생들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에서 UCC제작, 블로그 활동 등 대학생들만의 참신한 방법으로 회사를 홍보한다. 한 기수당 40여명씩 연간 2개 기수가 운영되며, 현재 10기가 활동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