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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라운드까지 챌린지 득점 선두는 고양의 알렉스였다. 알렉스는 15골을 넣으며 14골을 넣은 이근호와 이상협(이상 상주)을 제치고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알렉스가 무득점에 그친 반면 이근호와 이상협이 1골씩 추가하며 15골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다득점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최소 경기 출전자에게 득점왕 타이틀을 부여한다. 출전 경기수에서 운명이 엇갈렸다. 25경기에 출전한 이근호가 이상협(29경기) 알렉스(32경기)를 제치고 득점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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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챌린지 무대는 좁았다. 개막전부터 2골을 뽑아내더니 초반 부터 리그 득점 경쟁을 주도했다. 여름부터 A대표팀 차출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으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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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03년 챌린지는 30일에 열린 4경기를 끝으로 문을 닫았다. 경찰축구단은 안양(5위)에 0대4로 대패했지만 2위로 시즌을 마쳤다. 고양(6위)을 1대0으로 제압한 광주는 승점 5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최하위 충주는 부천(7위)을 1대0으로 꺾었지만 꼴찌로 첫 시즌을 끝냈다. 수원FC는 4위에 올랐다. 챌린지 첫 도움왕 타이틀은 염기훈(경찰축구단·현 수원)에게 돌아갔다. 염기훈은 지난 9월 전역 이전까지 11개의 도움을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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