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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임영은, 박진영의 혹평에도 1라운드 진출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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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출연자 임영은이 박진영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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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 본선 1라운드에서는 춘천 여고생 임영은이 등장해 폭풍성량을 선보였다.

이날 임영은은 심사위원들이 좋아하는 잭슨파이브의 '후즈 러빙 유(Who's Loving You)를 선곡했다. 시작부터 폭풍 성량을 선보인 임영은은 고음을 시원하게 내지르는 등 온몸에서 배어 나오는 리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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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은의 노래 후 박진영은 "피겨스케이팅을 본 적 있어요? 기술점수는 90점인데 예술점수는 0점이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내용인데 노래하면서 웃어요? 빵점이에요 빵점. 혼나야 해요"라고 독설을 했다.

이어 양현석은 "마이클 잭슨은 기본적으로 소울 감성이 대단한 가수다. 근데 소울이 빠졌다"며 "그냥 잘 따라 부르는 느낌이었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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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희열은 "나는 가사를 몰라서 그런지 표정이 좋다고 생각했다"며 "마이클 잭슨을 저 정도로 따라하면 다른 노래도 굉장히 잘할 것 같다. '노래는 감정표현의 예술이다'라는 점도 공감하지만 때로는 기술이 예술을 만들어낸다"라고 평을 내놓았다.

한편 임영은은 혹독한 심사평에도 합격을 준 박진영과 유희열의 합격으로 1라운드에 통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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