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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황인용, 9년만에 KBS 라디오 '임백천의 라디오 7080'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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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들의 영원한 DJ 황인용이 12월 9일 KBS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 7080'(수도권 106.1㎒)에 전격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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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용은 '임백천의 라디오 7080' 월요일 코너 '낭만데이트'의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영원한 DJ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현재 황인용은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황인용카페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를 운영 중으로 그동안 방송가와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DJ 임백천을 비롯해 이희옥 PD와 제작진들이 직접 카메라타로 황인용을 찾아가 설득한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 황인영은 출연을 결정한 후 강변북로를 달리다, KBS 해피FM에서 들려온 둘다섯의 '긴머리 소녀'를 듣고 잊고 있었던 라디오에 대한 향수에 울컥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황인용은 KBS 라디오 '황인용 강부자입니다', '밤을 잊은 그대에게', '황인용의 영팝스' 등 DJ로서 전성기를 보냈다. 전설의 DJ이지만, 라디오를 떠난지 9년 만의 출연이라 팬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이날 황인용은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 출연해 마이크를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지내고 있는 근황과 솔직한 황인용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황인용이 방송 진행자의 롤모델이였다는 DJ 임백천은 황인용의 방송을 들으며 키웠던 방송의 꿈과 황인용과 함께 한 추억담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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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오와 TV를 넘나들며 많은 이의 가슴에 따뜻함을 불어넣어 준 황인용의 정감있는 목소리와 인생 이야기는 12월 9일 KBS 2라디오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서 들을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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