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 시즌 첫 대회인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연기 순서가 정해졌다. 경기 중반에 연기를 펼친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6일 밤 11시 14분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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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5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조 추첨에서 15번을 뽑았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는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6명씩 4개 조로 나뉘어 순서대로 사전 훈련과 경기를 치른다. 김연아는 3조의 세 번째로 준비한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게 됐다. 일본의 피겨스타 안도 미키는 18번을 뽑아 김연아와 같은 3조의 마지막 순서로 출전한다.
김연아는 6일 오후 3시 30분에 드레스 리허설을 하한다. 마지막으로 쇼트프로그램을 가다듬은 뒤 실전에 나선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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