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유청윤(21·경희대)이 2014년 K-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유청윤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4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성남의 지명을 받았다. 포항 유스 출신인 유청윤은 1m84, 75㎏㎏의 체격을 갖췄으며, 2007년 15세 이하, 2008년 16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2010년 백록기 대회 우승 및 2011년 추계대학연맹전 준우승, 2012년 전국체전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다. 유청윤은 1순위 지명으로 최대 3년 계약 및 5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올해 클래식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은 최대어로 꼽혔던 미드필더 김선민(22·전 울산현대미포조선)을 지명했다. 우승팀 포항은 미드필더 박준희(22·건국대)를 뽑았다. 서울은 미드필더 윤주태(23·전 프랑크푸르트), 수원은 수비수 조원득(22·단국대)을 선발했다. 전남과 제주, 전북 등 3팀은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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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클래식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은 최대어로 꼽혔던 미드필더 김선민(22·전 울산현대미포조선)을 지명했다. 우승팀 포항은 미드필더 박준희(22·건국대)를 뽑았다. 서울은 미드필더 윤주태(23·전 프랑크푸르트), 수원은 수비수 조원득(22·단국대)을 선발했다. 전남과 제주, 전북 등 3팀은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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