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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질주와 빗나간 슈팅, 마무리가 아쉬웠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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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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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0분, 아크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아쉬움의 탄성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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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라스 벤더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했다. 바로 골문 앞, 회심의 슈팅을 쐈다. 공은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손흥민은 머리를 감쌓다.

90분간의 활약, 아쉽게 골은 없었다. 후반 43분에는 특유의 스피드를 이용, 골문까지 쇄도했다. 하지반 마지막 순간, 공을 빼앗기며 첫 골의 기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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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도노스티안 산 세바스티안서 열린 2013~201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6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를 1대0으로 눌렀다. 손흥민은 선발출전, 90분을 뛰었다. 이날 승리로 3승1무2패, 승점 10점을 기록한 레버쿠젠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수비를 압박했다. 하지만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전반 40분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6분 결정적인 기회에서는 슈팅이 뜨고 말았다. 후반 43분 단독질주는 마무리가 아쉬웠다. 최근 리그 4경기서 6골을 몰아친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 아직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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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후반 4분 외메르 토르팍의 골로 16강행에 성공했다.

아직 골은 없지만 기대를 하기에 충분한 활약이었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은 상대에게 큰 부담을 줬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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