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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간의 활약, 아쉽게 골은 없었다. 후반 43분에는 특유의 스피드를 이용, 골문까지 쇄도했다. 하지반 마지막 순간, 공을 빼앗기며 첫 골의 기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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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수비를 압박했다. 하지만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전반 40분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6분 결정적인 기회에서는 슈팅이 뜨고 말았다. 후반 43분 단독질주는 마무리가 아쉬웠다. 최근 리그 4경기서 6골을 몰아친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 아직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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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골은 없지만 기대를 하기에 충분한 활약이었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은 상대에게 큰 부담을 줬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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