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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은 '우리동네 예체능'의 농구편에 합류해 농구팀 멤버로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농구를 하기엔 너무 말랐다. 살을 찌웠으면 좋겠다"는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의 의견에 따라 체중을 늘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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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낯을 안 가린다. 또 사실 여자처럼 잘 못한다. 다른 멤버들에게 말로만 오빠라고 하지 사실은 형처럼 대한다. 멤버들도 저를 여자라고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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