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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사고에 엄청난 고통, 김민구 아찔한 상황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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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KCC의 경기에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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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양팀의 경기 2쿼터. KCC 26-25로 1점 앞서던 2쿼터 5분여 쯤 SK에 속공찬스가 났다. SK 공격수들은 달렸고, KCC 수비수들도 이를 막아내기 위해 뒷걸음질 쳤다.

그 때 갑자기 코트 중간 지점 부근서 KCC 김민구가 쓰러졌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달리던 SK 애런 헤인즈와 충돌한 뒤 뒹굴렀다. 몸 앞쪽으로 중심이 기울며 그대로 코트 바닥과 충돌했다. 파울콜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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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의 리액션은 단순한 충돌을 넘어서는 듯 했다. 주먹과 발을 동동 굴렀다. 너무도 고통스러운 듯 주먹으로 코트를 내리치기도 했다. 명치 부분을 가격당한 듯 숨을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모습이었다.

김민구는 오랜 시간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들것이 코트내로 들어왔다. 다행히 동료들의 부축을 받고 일어섰다. 그대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은채 벤치가 아닌 라커룸으로 곧장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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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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