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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에서 성공 창업 이룬 쿨럭 태안점 이기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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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와 메뉴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으면서 단기간에 입소문이 많이 났어요. 푸짐한 안주 서비스도 우리 매장의 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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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된 직상생활에서 벗어나 창업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다.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더하다. 그렇다고 망설이다 보면 창업 하기는 더욱 요원하다. 세계맥주할인점 쿨럭 태안점 이기상 사장도 올해 큰 결심을 하고 창업에 나섰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늦기 전에 창업을 하자고 생각했죠. 그게 올해네요. 가을에 인터넷 검색 등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맥주전문점을 찾아봤어요. 창업이 처음이라 처음부터 노하우 등을 도움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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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끌린 브랜드는 세계맥주전문점 쿨럭이었다. 무엇보다 인테리어에 대한 만족도가 컸다. 쿨럭은 20대 젊은층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이기상 사장은 "무엇보다 맥주탑 형태의 타원형 공간이 맘에 들었다"며 "내부 인테리어와 공간 배치 등이 좋았다"고 말했다.

메뉴에 대한 부담감도 본사에서 교육을 받으며 없앨 수 있었다. 쿨럭은 모든 메뉴를 원팩화했다. 이로 인해 교육만 이수하면 누구나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주방 관리가 편해지면서 인건비 절감 효과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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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매장을 오픈한 것은 11월. 이제 창업한지 한달 된 새내기 창업자다. 하지만, 그 이후 매장은 연일 고객들로 만원이다. "태안은 소도시라 입소문 효과가 커요. 주위에 맥주전문점이 2~3개 있지만, 인테리어와 메뉴 등에서 쿨럭이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다양한 고객들이 찾아주고 있어요" 현재 그의 매장 일 평균 매출은 130만원 정도다.

새내기 창업자지만 직원 교육과 서비스에는 소홀하지 않는다. "고객 친절과 푸짐한 서비스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제공되는 안주도 가능한 푸짐하게 만들어요. 수시로 제공되는 서비스 안주도 태안점의 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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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창업을 생각하는 샐러리맨에 대한 조언에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지금은 프랜차이즈가 대세라고 생각해요. 개인이 창업을 준비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영업 노하우 등 어느 정도 기반을 구축해주고 관리 등을 지원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의 꿈은 장사로 높은 매출을 올리는 것. 창업을 했으니 최고 매출 매장이 되고 싶다고. 오늘도 고객 서비스에 고민하는 이기상 사장의 샐러리맨 창업 대박의 꿈이 조금씩 여물어가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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