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2000만, '설국열차'부터 부림사건 그린 영화 '변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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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가 한 해 동안 세 편의 영화로 총 2000만 명 관객을 모으며 한국 영화 대표 흥행 배우로 우뚝 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이 지난 21일, 22일 개봉 첫 주말 이틀 동안 108만 540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75만 2162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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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개봉한 '설국열차'(934만 2611명)와 9월 개봉한 '관상'(913만 2682명)으로 총 1847만5293명을 동원한 송강호는 '변호인'이 누적 관객 175만 2162명을 넘기면서 2013년 한 해 동안 세 편의 영화로 20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변호인'은 할리우드 영화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를 1위에서 끌어내리며 개봉 첫 주말에만 1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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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호인'은 1980년대 초반 세금 전문 변호사가 단골 국밥집 아들이 억울하게 용공조작사건에 휘말리자 변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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