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아스널)이 팀의 방출 대상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29일 '아스널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위해 박주영을 비롯한 6명의 선수들을 이적시기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6명의 선수는 박주영을 포함해 니클라스 벤트너, 바카리 사냐, 토마스 베르마엘렌, 엠마누엘 프림퐁, 루카스 파비안스키다. 아스널에서 이렇다할 기회를 받지 못한 이들이다. 특히 박주영은 2011년 아스널에 입단했지만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첫 시즌 6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2~2013시즌에는 스페인의 셀타 비고로 임대되어 25경기 출전 4골-1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 다시 아스널로 복귀했지만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챔피언십(2부리그) 위건과 프랑스의 여러팀과의 이적설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적료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아스널을 떠나지 못했다.
한편, 아스널은 이들을 내보내고 디에고 코스타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페르난도 요렌테 중 한 명을 데려올 생각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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