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이 사우스햄턴의 공격수 리키 램버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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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샘 알라디스 감독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램버트를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설리반과 데이비드 골드 웨스트햄 구단주는 램버트 영입에 800만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앤디 캐롤의 부상으로 특급 공격수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캐롤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미지수다. 최근 에버턴의 수비수 온 헤이팅아 영입을 확정지은 웨스트햄은 램버트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까지 마칠 생각이다. 램버트는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선발되는 등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다. 램버트는 브라질월드컵 출전을 노리고 있지만, 로테이션 시스템을 선호하는 마우로 포체티노 감독의 스타일이 걸린다. 웨스트햄은 확실한 주전 보장이라는 카드를 내세워 램버트를 유혹하고 있다. 800만파운드의 이적료도 사우스햄턴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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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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