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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1조원 넘는 주식부자는 총 16명으로 연초보다 1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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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11조3043억원으로 연초보다 6732억원(5.6%) 감소해 상장사 주식부호 가운데 최대 감소액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회장은 2010년 5월 10일 삼성생명 상장과 함께 상장사 주식부호 1위에 오른 뒤 4년 연속 최고 부호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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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조5684억원으로 연초보다 5798억원(29.2%) 증가했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조133억원으로 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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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반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주식자산은 각각 1조4860억원, 1조1530억원으로 연초보다 각각 2209억원(12.9%), 1714억원(12.9%) 감소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자산도 2조7169억원으로 연초 대비 1301억원(-4.6%) 줄었다.
조정호 회장은 연초 3474억원에서 5886억원으로 2412억원 증가했고, 김택진 사장은 3370억원에서 5437억원으로 불어났다.
오세영 회장과 홍원식 회장, 조창걸 회자 등의 주식가치도 1년 동안 17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이밖에 김재수 내추럴엔도텍 대표는 지난해 상장으로 1000억원대 주식부호로 올랐으며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도 855억원이던 보유 주식가치가 1756억원으로 2배 넘게 증가해 역시 1000억원대 주식부호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김용민 후성 대표는 연초 1229억원이던 주식 가치가 930억원으로 299억원이 증발했다.
한편, 연예인 출신 주식부호 중에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식가치가 연초보다 각각 9억원, 371억원 줄면서 각각 1941억원, 1856억원을 기록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