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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차세대 온라인 쇼핑을 지향하는 '바스켓밀(www.basketmil.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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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밀은 '다수 상품 초저가 선택구매'라는 컨셉트로 실제 2만~3만원에 판매했던 상품에 대해 1만원으로 2~3가지 상품을 고객 마음대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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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소비자는 품목당 70~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자신이 선택한 2~3종의 다양한 상품을 1만~3만원으로 한번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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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바이(MultiBuy)'란 '여러 개를 사면 값이 싸다'는 의미다. 따라서 소셜커머스의 'SNS를 통한 대규모 공동 구매에 따른 반값할인'과는 또다른 신개념으로서 '멀티바이 커머스'를 통해 새로운 전자상거래 양식을 적용한 것이다.
나아가 생산자와 판매자는 과잉 생산 및 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자금 유동성 확보, 재고보관 경비 절감, 생산 및 구매 단가 절감 등 경영 합리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유행 패션상품을 중심으로 '멀티바이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스켓밀은 향후 명품 의류, 도서, 식료품, 장난감, 생활용품 뿐 아니라 B2B 상품군까지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중 스마트폰 거래가 가능한 '바스켓밀 앱'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 상품을 바스켓밀 물류센터에서 직접 발송해 배송시간을 앞당기고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국내에 포화된 전자상거래 시장에 새로운 글로벌 바람이 불 전망이다.
바스켓밀 최 대표는 "비즈니스 모델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스켓밀의 '멀티바이 커머스 플랫폼'은 과잉 생산 상품이나 재고 상품의 합리적인 소비 유도를 통해 상생경제가 가능하다"며 "소비자-판매자-생산자 모두 상생의 유통소비경제를 지향함으로써 열린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